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3년 우수기관 - 고용노동부

에이콘 아카데미

취업센터 취업 인터뷰

취업 인터뷰

에이콘 아카데미 수료생의 취업 스토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IoT 기반 웹 & 모바일 개발자 양성과정 수료 - 양웅근군 (컴퓨터공학과 졸업)

 

 

현재 수료 후, 국외 기업 US Orthodontic Products 에 입사하였습니다.

 


Q1. 교육을 참여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

 


학교는 졸업할 때도 됐고 붙었던 회사도 문제가 일어서 못 가게 되었더니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어서

 

무언가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교육을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Q2. 교육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나요 ?

 


이론 위주로 진행되는 대학 수업 방식으로는 실무에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에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학원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Q3. 교육 수료 전 에이콘아카데미의 이미지는 어떠셨나요 ?

 


남들보다 늦게 학원을 등록한 탓에 남들은 이미 학원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긴장한 채 가만히 앉아있던 기억이 나네요.

 

학원 교육 또한 처음 접하다 보니 강사님이 성실하게 알려주실까 의문도 많이 들었습니다.

 


Q4. 수료 후 에이콘아카데미의 이미지가 바뀐 부분이 있으신가요 ?

 


국비지원교육이다보니 다른 사설 학원보다 교육 수준이 떨어지지 않을까, 학생들을 방치하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강사님도 학생들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시고 박미선 매니저님도 학생들 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Q5. 어떠한 목표를 계획하고 참여 하신지 궁금합니다.

 


자기 발전과 교육을 받는 동안 취업에 꼭 성공해야겠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Q6. 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강의 커리큘럼이 저한테 가장 중요했습니다.아무리 훌륭한 명 강의라도 제 분야가 아니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전공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어떤걸 배우고 싶은지 등 그 점에서는 최적의 학원이었습니다.

 


Q7. 교육 이수하면서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사람들이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점차 아는 얼굴도 생기고 서로 도와주면서 좋은 우정을 쌓았습니다.

 


Q8. 웅근씨만의 공부 비법이 있나요 ?

 


저도 한참 부족해서 이런 말씀 드리기 부끄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적어도 강사님이 해보라고 내주신 연습문제, 과제 같은 것들은

 

모두 해놓은 상태에서 다른 일을 봤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강 중간에 회사에 합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기보단 강사님께 앞으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언도 구하고 주말에 다른 강의도 소개받아 수업도 들었습니다.


물론 주말까지 수업 듣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저에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충분히 견디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Q9.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시 되는 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본인 실력도 중요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자기에게 적합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10. 학원생활에 대한 팁 (Tip)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학원 강의 시간은 크게 오전, 오후 수업으로 나뉩니다. 오전수업과 오후수업에 각각 자습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에 수업에 배운 내용을 꼭 복습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수업이 쉬운 것 같다고 자습시간을 방치해버리면 뒷 수업을 감당하기 힘들 것입니다.


제 경험에서 나오는 부분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ㅎㅎ

 

 

Q11. 다음 회 차에 들어오는 후배를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수강하는 학원 수업으로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찾고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실천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운도 자기가 잡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는 자에겐 다가올 복도 사라져버립니다.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스펙 인플레이션이 기형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높은 스펙 인플레이션에 따라가지 못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사회에 불만만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집에서 빈둥빈둥 침대에 누워있기만 하다 정말 이대로 있다간 아무것도 못하게 될 까봐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남들 다 가지고 있다는 자격증, 영어성적, 대외활동, 어학연수, 공모전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미친 듯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취업 카페, 사이트, 각종 블로그, 게시글 등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해외 취업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외국에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고, 처음엔 그저 순전히 호기심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내가 기본 영어소양이 갖춰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능 영어도 별로였고 남들처럼 고득점 토익, 토플 점수를 가지고 있거나 딸 수 있는 실력도 전혀 아니었고요.

 

 다만 지금 당장이 아니라 6개월 뒤 혹은 1년 뒤라도 준비를 해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계속 찾기 시작했고 무작정 해외취업 설명회에 참석해 강의도 듣고 명함도 받아 개인적으로 상담도 받으면서 직접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수업끝나면 집에서는 영어공부를 했고요. 결과적으로 지금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바디랭귀지를 이용하면서,

 

 계속 다시 되묻기도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저의 영어실력을 알기에 미국가는걸 듣고는 정말 놀라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느낀 것은 두렵다고 시도조차 안 하는 것 기회를 그냥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굉장히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도 도전했기에 분명 여러분도 모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빠쁜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